2003-10-14 13:35

흥아해운 사업본부제 조직개편

본사 3개본부…부산 지점ㆍ해사본부 체제로

흥아해운이 사업본부제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흥아해운은 오는 11월 1일부터 현 보험팀장인 김인환부장을 이사로 전격 승진발령하고 부산 해사본부장으로 임명함과 함께, 현 서울본사와 부산지점의 조직체계를 본사 3개 본부, 부산지점 및 해사본부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 본사의 경우, 컨테이너영업본부(본부장:김태하 상무), 영업지원본부(본부장:오 석 전무), 관리본부(본부장:박석묵 전무)로 개편하고 부산지점은 부산지점(지점장 대행: 김인환 이사), 해사본부(본부장: 김인환 이사-전 보험팀장)로 개편한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조직개편의 목적은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각 업무파트간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켜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해운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