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30 10:28

복운협, 장기 미납업체에 협조 재요청

복합운송협회는 지난달 13일 협회비 및 가입비를 장기간 미납한 회원사 52개사에 납부요청 공문을 재안내했으며 이중 3개사에서 그에 대한 답변을 전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협조공문에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내 포워더 작업장 추진과 업무상 비용을 줄이기 위해 KTNET과의 적하목록 EDI전송료 인하(370원→330원, 6월부 적용) 회원사가 수출입화물을 취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데 업무를 집중하고 있으나 미납회비로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협회비 미납액, 미납기간, 매월 분납회비 등을 미납업체측에 공지했다. 이에 대해 3개사가 회신을 통해 미납액에 대한 납부를 약속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한편 협회는 지난 6월 9일 개최된 제1차 재무분과위원회에서 협회비 등 미납사에 대해 미납액 및 기간을 명기해 24개월 분납 요청하고 만일 매월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대책을 차기 재무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이사회에 상정키로 한 바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