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15 13:41

[ 日本郵船등 5개社 동남아시아/호주항로 ]

내년 1월부터 신서비스 개시

日本郵船, ANL, 자카르타로이드, NOL, P&O컨테이너즈 5개사는 1997년 1월부
터 동남아시아와 호주를 연결하는 신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2천3
백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하여 1라운드 35일의 정요일 배선을 제공하
게 된다.
신서비스는 시드니, 멜보른, 아델레이드, 프레맨틀 , 싱가포르, 포트클란,
자카르타에 매주, 브리스밴과 타스매니아에 격주로 기항한다.
현재 동남아시아/호주항로에는 郵船이 RCL,한진해운, 로이드트리에스티노(L
T)와 ASA그룹을 형성, ANL등 4社와 ANRO그룹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신서비스에 발맞추어 郵船은 ASA를 탈퇴, ANRO에 가입하게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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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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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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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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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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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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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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