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9 17:05

고려해운(주), 수재의연금 5천만원 전달

태풍 ‘매미’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해운사도 나섰다.
고려해운(사장:전문준)은 지난 18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신속한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조선일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려해운은 이를 위해 10월에 예정된 본사 및 국내 전 지역 사무소가 함께 하는 1박 2일간 추계합동체련대회 등 주요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행사 비용을 포함한 금액을 수해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부산 사무소를 중심으로 피해가 컸던 협력업체 등의 수해 복구를 위해 자원 봉사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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