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7 17:01
산자부, 이씨플라자 등 참여 사업체 발표
산업자원부는 국내 유력 인터넷 무역알선산업체(e-마켓플레이스) 중 이씨플라자(주), EC21(주), 티페이지글로벌(주) 등 3개 업체를 ‘e-무역상사’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전자무역중개사업 2년이상 영위, 무역전문인력 3인이상 보유 그리고 자본금과 연매출액 각 10억 이상 등으로 수출기업의 무역대행서비스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e-무역상사란 기존 무역 e-마켓플레이스가 바이어발굴 등 무역계약 이전까지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전자무역 제반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거래알선?상담?계약 및 계약 후 사후관리까지 무역업무 전반을 대행해 주는 인터넷 무역상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e-무역상사들은 금년도 e-Trade 기업화 사업의 참여업체로서 오는 4월부터 150여개의 중소 수출 유망기업의 수출업무를 전면 지원하게 된다.
수혜대상 중소기업들은 e-무역상사로부터 전자무역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무역전반에 걸친 토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결과적으로 전자무역에 친숙한 e-Trade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종합상사의 중소기업에 대한 역할이 축소되고 최근 수출이 다소 주춤거리는 가운데 전자무역을 활용한 e-무역상사의 수출지원이 중소기업 수출역량을 극대화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자원부는 향후 이같은 중소수출유망기업 e-Trade 기업화 사업의 확대(2005년까지 1천개)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촉진과 전자무역 활용기반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e-무역상사를 대외무역법상 전자무역중개기관으로 지정, 검토하는 등 중소기업 인터넷 수출의 핵심지원기관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