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1 15:01

국적외항상선대 소폭 감소세 보여

1월현재 전년대비 톤수기준 2.5% 줄어


최근 1년동안 국적외항상선대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주협회가 최근 집계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선박보유량은 모두 437척?1,190만7,628GT로 지난 2002년에 비해 척수로는 3척이 늘었으나 톤수기준으로는 2.5%가 감소했다.
지난해 국적외항선사들의 보유선복량이 이같이 줄어 든 것은 해운시황의 침체로 인해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노후비경제성을 처분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중 선종별 톤수증감현황을 보면 전체선복량의 20.1%를 차지하고 있는 풀컨테이너선 100척?239만5210GT로 2002년 1월의 103척?243만8450GT에 비해 1.8%가 줄었으며 이어 벌크선은 59척?132만9034GT로 10.3% 등이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일반화물선은 115척?49만4717GT로 전년동월대비 11.8%가 늘었으며 LPG선은 8척?17만4384GT로 74.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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