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7 17:28
(서울=연합뉴스) STX조선은 세계적인 조선 전문 연감인 영국의 ‘시그티피컨트 쉽스’가 석유제품운반선(PC)선인 ‘유로 썬’호와 컨테이너선인 ‘CMA CGM 클로델’호를 2002년의 최우수선박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로 썬’호는 스위스의 유로시에니카사(Euroceanica CTGM S.A.)로부터 수주한 4만6천DWT급 PC선으로 길이 173.9m, 폭 32.3m, 높이 19.1m의 크기에 최대 속도 14.5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02년 10월에 선주측에 인도되었다.
‘CMA CGM 클로델’호는 그리스의 이에프쉬핑사(EF Shipping Company)가 발주한 2천600TEU 컨테이너선으로 길이 198.8m, 폭 30.1m, 높이 16.7m의 크기에 최대 속도 22.3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02년 2월에 선주사에 인도됐다.
두 척의 선박 모두 지난해 12월 미국의 ‘마린로그’지에서도 2002년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STX조선은 올들어 19척(옵션 8척 포함), 5억7천만달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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