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6 14:23
제일제당 그룹 계열의 IT 서비스 업체인 CJ드림소프트(대표 정흥균, www.cjdreamsoft.com)는 아카이브 솔루션 제공업체인 디비디시너지(대표 송철규)와 솔루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드림소프트는 전 세계 아카이브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인 미국의 모비우스(Mobius)사의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아카이브 솔루션은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별도의 매체에 옮겨 저장함으로써 시스템내의 데이터 규모를 줄이고, 별도로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통상 ERP를 도입하고 2년 정도가 지나면 방대한 데이터가 발생해 아카이브 솔루션이 필요하다.
특히, CJ드림소프트는 아카이빙 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신속하게 동시 조회할 수 있는 도구로 독일 PBS사의 아카이브 Add ons에 대한 판매계약도 디비디시너지사와 체결, 탁월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CJ드림소프트는 레퍼런스 사이트의 조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특히 제일제당 DNS 프로젝트로 확보한 SAP 기술인력을 바탕으로 아카이빙 인력을 양성해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CJ드림소프트는 현재 국내 SAP R/3 도입업체가 250여개 이르고 있으며, 아카이브 시장 규모는 전체 SAP R/3 시장의 20~30%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CJ 드림소프트는 SAP R/3 도입사 중 제조 유통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제고와 경쟁력 강화’라는 2002년 경영방침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비디시너지사와 영업, 기술 지원, 기술 인력 지원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4/4 분기 중 솔루션 세미나를 통한 적극적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CJ드림소프트 관계자는 “아카이브 솔루션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보편적으로 보급돼 있지만 국내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ERP 시장이 성숙단계에 있는 만큼 아카이빙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