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1 13:32

무역자동화(EDI) 분야, 기업경영환경 개선작업 성과 가시화

주식회사 국제종합물류(www.logistics.co.kr)이 창고업계 중 국내 최초로 ISO 9001을 지난 6월에 받았다. 산업자원부가 기업경영 환경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는 무역자동화 분야의 기업제도 및 관행 개선 작업이 구체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개선될 경우 무역 자동화가 활성화될 수 있는 6개 세부관행 및 제도 등을 선정하여 한국은행, 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금년 초부터 협의, 구체 개선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이중 내국신용장 매입시 한어음이 EDI로 처리될 수 있도로 하는 방안 등 4개 과제가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완료돼 금년 중 개선방안이 실시될 예정이며, 원산지 증명서 EDI 이용확대, 수입화물선취보증서의 EDI 처리 등 2개 과제도 상의 등 관계기관과 협의 금년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6개 세부과제가 모두 해결될 경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무역부대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산자부는 앞으로도 계속 무역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불필요한 관행 및 제도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산자부 관계자는 밝혔다.
산자부는 ▲① 내국신용장 매입시 환어음의 EDI 처리, ▲② 네고시 EDI로 발급된 수출신고수리정보 인정, ▲③ 수출입 요건확인기관 EDI 시스템 구축, ▲④ 섬유수출승인 EDI 이용확대 ▲⑤ 원산지 증명서 EDI 이용 확대, ▲⑥ 수입화물선취보증서의 EDI 처리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자동화 활성화 위한 6개 과제’란 실천요강을 6월부터 수립 및 점진적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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