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1 13:24
한진해운이 최근 사내 MBA 과정인 ‘제2회 한진해운 MBA' 입과식을 갖고 10월까지 5개월간의 집중 프로젝트 수행에 들어갔다. 산업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 趙東成 교수)과의 공동 개발로 진행되는 동 과정에는 차/과장급 직원 19명이 참여해 경영전략, 마케팅, 기업재무 등 일반적인 MBA 과목뿐만 아니라 범 세계적인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해운업의 특성을 반영한 로지스틱스, e-비지니스, 국제 협상기술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작년 업계 최초로 한진해운 MBA를 개설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진해운은 “디지털 시대의 기업생존의 가장 큰 요인은 우수인력 보유여부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 선진기업들은 앞다투어 인재 육성전략에 주력하고 있다.”며 “본 사내 MBA 과정을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전략경영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시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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