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0 09:46
중국인 월드컵 관광객 수송을 위한 여객선 특별 운항
해양수산부는 중국인 월드컵 관광객 수송을 위하여 연안여객선을 특별운항하기로 하였다. 6월 8일에 제주도 서귀포 시에서 열렸던 월드컵 C조 브라질과 중국간의 경기를 관람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300명을 당일 목포에서 제주까지 여객선 씨월드고속훼리(4,225톤,여객정원 800명)로 수송했다. 또한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이들 중국인 관광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오리엔트스타(3,356톤, 여객정원 474명)가 6월 9일 다시 제주항을 출항하여 목포까지 수송했다. 한편, 중국 상해와 제주 간에는 부정기 여객선 콜롬부스카라벨리호(7,560톤)가 운항하며 월드컵관광객을 직접 수송하고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