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1 13:48

인천항 수출입 ‘컨’물량 전년동기대비 급증세

인천항 물동량은 지난 4월까지 약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금년 4월까지 인천항 물동량은 4천1백38만2천톤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다.
수입물량은 전체 물동량의 52%, 수출입 물동량의 86%를 점유해 전년대비 16% 증가한 추세로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유류, 양곡, 원목, 사료, 철재 등이다.
또한 수출물량은 전체 물동량의 8%, 수출입 물동량의 13%를 점유했으며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차량 및 부품, 유류, 철재류 등이다.
연안화물량은 전체 물동량의 40%를 점유, 연안물동량중 입항화물이 95%, 출항화물이 5% 점유, 전년동기보다 1%가 증가했다. 특히 많이 증가한 품목은 전년대비 모래 21%, 시멘트 48% 증가했다.
인천항의 지난 4월까지 컨테이너처리물량은 총 22만6818TEU로 전년보다 18%정도 증가했고 수입물량은 10만1487TEU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수출물량은 8만1884TEU로 전년보다 19% 늘었다. 연안화물은 4만3447TEU로 7%가 증가했다.
금년 4월까지의 수출자동차 대수는 5만993대로 전년동기 10만937대보다 49%가 감소했다. 기아와 현대자동차는 84%가 줄었고 대우자동차는 53% 감소했으며 중고자동차는 33%가 증가했다.
한편 지난 4월까지의 입항선박은 7천331척으로 전년보다 5%가 늘었다. 외항선은 2천244척으로 6%가 증가했고 내항선은 5천87척으로 5%가 늘었다.
또 지난 4월까지 입항선박 총톤수는 4천2백47만9천톤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