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07 17:46
산자부가 『3만개 중기 IT화 사업』의 지원 목표의 조기 완료를 계기로 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의 종업원 5인 이상 기업 30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3만개 중기 IT화 사업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업체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3.5로 대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산공정 IT화 지원을 받은 기업의 만족도가 3.9로 가장 높았으며, 협업적 IT화 지원도 3.8로 높게 나타났다. ERP와 기초정보를 지원받은 업체의 만족도는 각각 3.4로 나타났다.
한편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도입한 IT화 솔루션을 비교적 잘 활용하고 있거나 매우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45.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도입한 시스템의 효과로 재고현황파악일 감소 업무에 필요한 소요일수가 도입 전 소요일의 66.6%가 감소되는 등 도입효과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기업 305개 가운데 20% 수준이 IT 인력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3.3명의 IT화 인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모가 작을수록 IT 인력의 적었으며, 업종별로는 유통, 잡화 등 서비스 업종의 경우 ‘한명도 없음’이 36.4%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응답 업체의 40%는 도입한 시스템의 활용도가 낮음을 지적하면서 3만개 사업의 지속적 관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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