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6 16:15

국가산업단지 생산.수출 계속감소

(울산=연합뉴스) 서진발기자 = 올들어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생산과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계속 감소하고 있다.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에 따르면 울산.온산국가산업단지의 지난 3월
생산은 5조4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의 5조6천292억원에 비해 10.4%, 수출은 19억9
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의 23억5천100만달러보다 15.4%가 각각 감소했다.
지난 1,2월에도 생산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5.3%와 22.4%, 수출은 15.9%와 22.
9%가 각각 감소했었다.
이같은 감소원인은 생산의 경우 일부 유화업체의 정기보수와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제품의 생산단가 하락 및 선박건조 감소 때문이고 수출은 유류 및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물량을 내수로 전환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생산과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서는 감소하고 있으나 자
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내수증가로 전월에 비해서는 증가하고 있어 곧 지난
해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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