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2 17:56

여객선 협의회 개최 … 토의내용 해양부에 건의 예정

국내의 연안여객운송사업자들은 한국해운조합 대회의실에서 「여객선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4. 18일 열린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02년 월드컵 및 아시안 게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나라의 섬ㆍ바다를 여행하기 위하여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친절과 정성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연안여객선 고객서비스 헌장」과 「여객선 이행 표준」을 제정ㆍ결의하고, ▲연안여객선 승선권 전산매표 시스템 구축 운영추진 ▲연안여객선 SSB 설치 면제 ▲선박항행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안여객선 산업기능요원확대 편입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 ▲연안여객선 운임 조정 ▲야간항해 제한 해제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동 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결의된 서비스 헌장 등에 대해 전국의 여객선 터미널 별로 실정에 맞추어 여객선 업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경제여건의 호전과 주5일제 근무 시행에 따라 국민의 여가시간 확대와 전국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해상여행의 주요 거점항(대천, 군산, 목포, 통영)까지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해상관광객 증
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관광 자원의 정보화와 홍보강화 및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의 시
간을 갖고 이에 대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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