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9 18:12
현대상선이 고객이 선정하는 ‘최우수 환경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상선은 세계적인 포장재료 회사인 스웨덴의 테트라 라발사의 환경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환경기업인 ’그린 서플라이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테트라 라발(Tetra Laval)사는 우유팩, 주스팩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포장재료 회사로 자사제품을 수송하는 해운기업들의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레드, 엘로우, 그린의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상선은 완벽한 환경경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바다오염?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협력사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환경정책을 수립해 실천토록 요하는 등 14개의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확득하며 최우수 환경기업임을 나타내는 그린 서플라이어로 선정됐다.
현대상선측은 “특히 유럽지역 고객들은 화물수송을 의뢰할 해운기업을 선정할 때 서비스품질은 물론 기업의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삼고 있어 이번 평가결과가 현대상선의 유럽지역 영업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 93년 ISM CODE를 획득한데 이어 96년 세계 해운업계 최초로 국제환경표준 ISO 14001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정부에서 지정하는 해양오염방지에 모범적인 선박인 그린쉽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28척이 선정되는 등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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