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0 17:30
프랑스 르 아브르항의 2001년 수송량이 전년보다 약간 증가한 가운데 계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르아브르 항의 한국 대표부인 세릭 꼬레는 작년도 르아브르 항의 전체 수송량(Overall traffic)이 2000년의 6,800만 톤보다 2.2 % 상승한 6,950 만 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인 벌크 화물 수송량은 760만 톤에서 600만 톤으로 21.3 % 줄어들었지만, 석유 수송량은 4,270만 톤에서 4500만 톤으로 5.2 % 증가 하였다. 이러한 석유 증가량은 EDF (France Electricity)의 석탄 수입이 경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화물 수송량은 전년동인 2000년의 1,710 만 톤 보다 5.2 % 증가한 1,800 만 톤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러한 증가 수치에는 2000 년에 1,380 만 톤이었던 컨테이너 수송량이 작년에는 1,460 만 톤으로 증가한 것과도 관련이 있다. 환적 화물은 2000 년에 20.6 % 이었으나, 2001 년에는 25.9 %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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