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5 09:55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조선소에서 17만2천t급 살물선 `CIC프라이드'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CIC프라이드호는 지난 99년 그리스 골든 유니언사(社)로부터 수주한 길이 289m, 폭 45m, 높이 24m 크기의 선박으로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한 2만2천900마력급 엔진을 탑재, 14.6노트(시속 27km)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과 골든 유니언사 베니아미스 사장 등 관련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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