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7 10:59
대우조선은 지난 78년 창립때부터 20여년간 둥지를 틀었던 서울역 앞 대우센터 빌딩을 떠나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중구 다동 산은캐피탈 건물로 사옥을 이전했다.
대우조선은 산은캐피탈로부터 이 건물 전체를 임대받아 12층 전층을 독자 사옥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우조선은 `탈(脫)대우'의 상징적 의미로 대대적인 기업 이미지 통합(CI) 작업에 착수, 내년 초 새로운 기업로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CI작업에서 대우조선은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대우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부챗살 무늬 로고를 `과감히' 포기하고 `DSME(Daewoo Shipbuilding & Marine Engineering)'라는 독자 로고를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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