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0 10:55
일본 유수 선사 K-Line의 한국 대리점인 동우해운 (대표이사 김명호)이 지난 8월 31일 사옥이전 축하기념식을 동사 사옥 로비에서 가졌다.
지난 8월 27일 여의도 동우국제 빌딩에서 종로구 내수동 세종로대우빌딩 1층을 구입, 이전한 동우해운 사옥 이전 기념 리셉션에는 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 및 화주 등이 참석하였다. 5호선 광화문 역과 3호선 경복궁에 인접해 있으며 해운회사로는 드물게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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