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9 09:16
(영암=연합뉴스) 중국 교역의 중심항이 될 전남 목포 신외항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 말 착공한 신외항 건설사업은 산을 깎고 바위를 쪼개 바다를 매립하는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1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교역에 큰 획을 그을 이 공사에는 매일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50여대가 동원되고 있다.
목포신항만㈜이 시공하고 있는 2만t급 2선석 규모의 신외항 건설사업은 2004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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