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사인 오드펠은 1분기에 순손실 121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의 150만달러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주요 케미컬탱크선 사업의 시황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
매출액은 2% 감소한 2억3890만달러, EBITDA(이자·세금·상각 전 이익)는 27% 감소한 3390만달러를 각각 냈다.
부문별 이익은 케미컬선이 -1040만달러, 터미널이 -21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향후 시황 전망을 두고 "당분간 도전적인 상황이 계속되다 하반기부터 서서히 개선 기조가 표면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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