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17:54

IPA, 인천-인도 물류시장 공략 나선다

인천항 비즈니스네트워크포럼 내달 12일 개최


인천항만공사(IPA)가 신흥 물류시장인 인도와의 교류를 늘리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

IPA에 따르면 제1회 인천항 비즈니스 네트워크 포럼이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인도 사업과 관련 있는 업계와 인천항 이용에 관심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날 포럼은 ‘새롭게 떠오르는 인도 물류 시장과 인천항’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인도물류시장의 새로운 동향과 전망 ▲인도물류시장과 인천항 연계방안 등으로 나뉘며, IPA는 이날 한국-인도 관련 사업에서 인천항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특장점들을 집중 설명할 계획이다.

IPA 관계자는 “선사와 화주 등 업계 관계자들이 인도물류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원양항로의 핵심 기항지로 꼽히는 인도를 공략해 인천-인도항로 개설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