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14:58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 광양항 현장 방문

컨테이너검사센터 및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0일 광양세관과 (주)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광양세관에 따르면 주시경 세관장은 광양세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또 광양항 부두에 위치한 세관 주감시소 및 컨테이너검사센터를 방문해 항만감시를 위해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미국의 철강 관세부과 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제품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 세관장은 “최근 전 세계에서 보호무역 확대와 미국 금리상승 전망 등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를 신속히 예측하고 수요자 중심의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업체특성에 적합한 관세행정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