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선사의 컨테이너선 통합회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정기 컨테이너선 서비스의 선적예약 접수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ONE의 선적예약 가이드, 선명·운항선사·일람표 등은 이 회사 홈페이지(www.one-line.com)를 참조하면 된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4월부터 시작된다. 초기엔 동일항로 상에 ONE과 NYK 엠오엘 케이라인이 함께 서비스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선사들은 항로와 서비스별 운항 선사를 확실히 확인하도록 공지했다.
< 외신팀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