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칼선에 주력하는 팀탱커스인터내셔널이 18일 발표한 2017년 1~6월 결산은 순손익이 1360만달러의 적자로 전환했다. 팀탱커스는 시황 둔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1억2396만달러였다. EBITDA(금리·세금 공제·상각 전 이익)는 69% 감소한 746만달러였다.
6월 말 시점의 케미칼 선대는 40척으로, 전년 동기보다 5척 감소했다. 스폿 시황의 둔화로 4~6월 평균 하루당 용선료 수입은 23% 감소한 1만258달러에 그쳤다.
이 회사의 케미칼선 선대 구성은 7000~1만2000중량t형 스테인리스선 외에, 코팅선이 1만3000중량t형과 2만5000중량t형, 4만6000중량t형이다.
이 회사가 팀탱커스로 바뀌기 전에는 노르웨이 선사 아이첸 케미칼이었으며, 2015년부터 현 사명으로 변경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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