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케이프사이즈(철강 원료선) 일일 시황이 최근 9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춘절(설 연휴) 이후 케이프사이즈는 둔화 국면에 들어갔다. 현재 수준도 채산 라인의 절반 이하로 하락한 상태다. 시장 관계자는 여전히 케이프사이즈 시황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케이프사이즈의 주요 항로 평균시황은 전날 대비 1386달러 오른 하루당 9094달러였다. 선사는 케이프사이즈 시황이 장기 침체되면서, 보유선의 감손을 실시하고 있다.
자본비는 줄어들고 있으나, 일반적인 용선료로 환산의 손익분기점은 하루당 2만달러 전후다. 케이프사이즈 시황은 9000달러를 회복했으나, 수익 상승을 위해서는 시황이 더 상승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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