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09:55

코레일 명예기자단 8기 위촉식


코레일은 24일 서울사옥에서 홍순만 사장, 차경수 홍보문화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 명예기자 위촉식을 가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명예기자단 8기는 총 320명이 지원했으며, 외부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여행·웹툰, 사진·영상, 철도마니아 등 각 분야의 재능을 가진 25명이 최종 선발됐다.

명예기자는 각자의 전문분야를 살려 코레일의 주요 정책과 서비스를 알리고, 기차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8기에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블로거 3명이 합류했다. 이들은 웨이보 등 중화권 SNS매체를 중심으로 한국철도를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명예기자의 콘텐츠는 ‘코레일블로그(blog.naver.com/korailblog)’와 블로그 포털인 ‘코레일스토리(가칭, 3월 서비스 예정)’에서 서비스 된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명예기자는 코레일과 국민을 잇는 메신저”라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찾아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 명예기자단은 지난 2008년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위해 처음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7기에 걸쳐 150명이 참여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