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사 NYK는 LNG연료에 대응한 세계 최초 자동차선을 중국 난퉁중원가와사키선박공정(NACKS)에서 선보였다.
이 선박은 자동차선으로는 세계 최초로 주엔진과 발전기에 LNG와 중유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원 연료엔진을 탑재했다. 추진 성능이 우수한 설계를 하는 등 최신 환경기술을 적용했다.
NYK와 발레니우스라인의 합병회사 유나이티드유로피언카캐리어스(UECC)가 가와사키중공업에 발주한 LNG 연료 자동차선 2척 중 2번째 선박이며, 11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극심한 빙해 지역인 동절기 발트해에서도 한 해동안 항해하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내빙사양을 적용했다.
완성차와 함께 건설기계 및 중장비 등 하이큐브 중량화물을 적재하는 것도 고려했다. 10층의 카데크 중 2층은 가동식이며 선미 램프 강도는 160t으로 높혔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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