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4 11:11

인사800, 한국엔지니어클럽과 손잡고 지역발전 돕는다

13일 인천항만연수원에서 MOU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인의 모임'(회장 남흥우·이하 인사800)이 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 강승진)과 손잡고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

인사800과 한국엔지니어클럽은 지난 13일 인천항만연수원에서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사800에서 윤지의 이사, 이상철 감사, 김용안 이사, 남영우 자문위원이, 엔지니어클럽에서는 김현상 수석부회장, 이순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공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도모하고, 국가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단체간 상호발전을 위한 세미나 ▲상호교류를 통한 이종업체간 발전방안 강구 ▲상호 회원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 ▲기타 상호협력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협력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양측은 상호 협력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남흥우 인사800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과 인천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 업무 공조를 통해 지역 발전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