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17:50

동해항 황산저장시설 피폭 가정, 합동 대응훈련 실시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 키워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4일, 동해항 일대에서 해군 제1함대사령부, 육군 23사단, 동해소방서, 동해시청 등이 참가한 가운데 동해항 황산저장시설 피폭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동해항 내 황산시설이 피폭되어 유출될 경우 지역 주민 피해가 우려되므로 조속하고 원활한 초기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복합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

공평식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해항 내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동해=김진수 통신원 sam@samcheoks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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