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11:46

獨 닥서, 지난해 아태지역서 9% 성장

사무소 통합과 자원관리로 매출 끌어올려
독일계 글로벌 물류회사인 닥서(Dachser)가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견실한 성장을 이어갔다.

닥서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년 대비 9.2%의 매출 상승으로 3억6700만유로의 수익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닥서는 현지 및 지역사무소를 통합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사무소는 61개에서 56개로 감소했으며, 총 직원은 1503명으로 집계됐다.

에도아르도 포데스타 아태지역 상무이사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닥서는 자원활용의 개선과 시스템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수익증대를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경제개발은 아시아 전체에 여파를 남겼으며, 이는 화물운송에 큰 영향을 주었다"면서도 "우리에게는 미래 성장의 발판이 될 영업 네트워크와 폭넓은 고객층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닥서가 전 세계에서 거둬들인 수익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56억4천만유로였다. 취급화물은 유럽의 식품 및 공산품 육상운송사업 호조로 4% 증가한 7810만t을 기록했다. 해상항공운송에서는 8%의 영업이익 성장을 보인 결과, 15억9900만유로를 달성했다.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인 베른하르트 사이먼은 "우리는 프로세스 표준화, IT 시스템 통합, 그리고 유럽 육상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결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유통 및 조달을 위한 글로벌 물류솔루션을 단일소스에서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Sapphire 08/17 08/31 HMM
    Ren Jian 27 08/17 09/06 T.S. Line Ltd
    Montevideo Express 08/18 09/02 HMM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lawan 08/17 08/26 Sinokor
    Belawan 08/17 08/26 Heung-A
    Surabaya Voyager 08/19 08/29 Doowoo
  • BUSAN NEW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imizu 08/21 08/30 KMTC
    Marina One 08/29 09/09 Pan Ocean
    Hmm Heritage 09/10 09/22 Pan Ocean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8/20 08/3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