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동)은 조합원사 임직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외국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일행은 행사 기간동안 싱가포르 일대와 인도네시아 바탐섬을 탐방하고 싱가포르항만청(PSA)을 방문하는 등 동남아시아 지역 해운항만 현장을 체험했다.
예선업협동조합은 소속 임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해외 항만 시찰 및 문화탐방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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