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04 20:51
해양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24일간을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고 해양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여객선 이용 여행객에 대한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국내경기 회복추세 및 해상관광에 대한 관심증대로 피서객이
전년대비 약 26% 증가된 1백33만명이 예상됨에 따라 여객 폭주항로에 대해
평시보다 6척의 선박증선을 포함한 총 3천2백64회의 증회운항등을 통해 늘
어나는 수송수요에 원활히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승선권의 전산발매 및
예약·예매제의 활성화로 이용객의 편의 제고 뿐만아니라 중간기항지에 경
찰관, 운항관리자를 증원 배치하여 피서객의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여객선 ARS전화번호(한국해운조합제공)는 서울이 02)6096-2222,
부산이 051)469-0117, 인천 032)700-2223, 목포 0631)243-0116~7, 여수 066
2)663-0116, 제주가 064)757-0117, 군산 0654)442-0116, 완도 0633)552-084
1 그리고 거제가 0558)681-310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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