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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글로벌 해상보험사와 제휴 '성장 발판 마련'
2017-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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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이 가입에 걸림돌이 돼 왔던 요소들을 제거하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KP&I는 1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선주배상책임보험(P&I) 국제그룹 회원사(IG클럽)인 영국의 스탠다드와 2만t(총톤수)급 이상 선박을 공동인수하는 데 합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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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해상보험 교육과정 MIA 16일 개막
2017-10-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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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은 16일부터 서울 부산 여수에서 해상보험 전문 교육과정인 MIA(Marine Insurance Academy)를 연다.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새한손해사정 노전구 고문, UIB손해보험중개 최도수 이사, 한국해양대학교 정영석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선박보험, P&I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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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개정중재법과 해사중재
2017-10-12 17:53
- <10.2자에 이어>
아. 지연이자
개정법은 중재판정부가 지연이자의 지급을 명하는 근거규정으로 제34조의3(지연이자)을 신설해 당사자 간에 다른 합의가 없는 경우 중재판정부는 중재판정을 내릴 때 중재사건에 관한 모든 사정을 고려해 적절하다고 인정하는 지연이자의 지급을 명할 수 있도록 했다.
자. 중재판정집행결정에 의한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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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강한 예선시장 수급관리 긴요’
2017-09-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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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개월째를 맞은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장성호 이사장은 예선 시장 안정을 위해서 공급 조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예선수급관리제도를 담은 선박입출항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조합 차원에서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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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로지스틱스, 그리스서 파나막스 벌크선 용선
2017-09-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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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기업인 유니코로지스틱스가 그리스 선주사로부터 파나막스 벌크선 1척을 용선했다.
1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유니코로지스틱스는 7만5403t(재화중량톤)급 벌크선 <마에라>(Maera)의 용대선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9개월이며 3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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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찾아가는 해운사 법무실’ 방문교육 인기
2017-09-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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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은 올해도 ‘사고예방과 클레임 역량 강화 방문교육’으로 해운사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KP&I의 찾아가는 교육은 선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주제를 놓고 선박 운항과 사고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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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태풍의 눈' 될까
2017-09-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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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결성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 진행현황을 공개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상에서 참여자들의 신뢰를 통해 거래를 검증하고 암호화해 분산된 원장에 보관함으로써 투명성과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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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개정중재법과 해사중재
2017-09-14 10:52
- I. 개정중재법
1. 중재법의 개정
중재는 당사자 간의 합의로 분쟁을 법원의 재판에 의하지 아니하고 중재인의 판정에 의해 해결하는 분쟁해결절차를 말한다. 우리나라 중재법은 1966년 제정된 이래 몇 차례 개정됐으며, 2016년 5월29일 법률 제14176호로 개정된 2016년 개정중재법(이하 “개정중재법”)이 2016년 11월30일부터 시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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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의 가교, 두바이항
2017-09-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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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방(UAE)은 석유자본으로 성장한 연방제 국가다. 아라비아 반도 동부에 있는 아랍 토후국(에미리트) 7개가 뭉친 게 시초로 1971년 카타르와 바레인을 제외한 국가들이 에미리트 연합국으로 독립했다.
UAE는 아시아와 유럽의 한 중간에 위치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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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관리선원노조, 홍콩항 억류 케이에스마린 선원 전원 송환
2017-09-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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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의 채무 불이행으로 선박이 압류돼 홍콩항에 억류돼 있던 선원들이 소속 노조의 지원으로 4개월여 만에 전원 무사히 송환됐다.
12일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에 따르면 홍콩항에 억류돼 있던 케이에스마린의 8500t급 선박 <케이와이비너스>호 선원들이...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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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GDYN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Cristina |
05/24 |
07/21 |
MSC Korea |
Msc Cristina |
05/24 |
07/21 |
MSC Korea |
Msc Mara |
05/31 |
07/28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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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Samoa Chief |
06/20 |
07/18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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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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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Samoa Chief |
06/20 |
07/18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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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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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alth |
05/20 |
06/07 |
HMM |
Ym Wealth |
05/20 |
06/07 |
HMM |
Maersk San Vicente |
05/24 |
06/17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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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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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Busan |
06/05 |
06/30 |
MSC Korea |
Msc Busan |
06/05 |
06/30 |
MSC Korea |
Apl Danube |
06/09 |
07/10 |
Evergree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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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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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