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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P&I 요율 9% 인하
2017-05-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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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은 오는 16일 갱신부터 선주배상책임공제(P&I)의 요율을 최대 9%까지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원사의 공제료 부담을 줄이고 해운업계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전체 가입선박 공제 요율 2% 일괄 인하 ▲손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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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라인해운, 선단 현대화 'ing'…노후 케이프 1척 폐선
2017-04-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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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선사업 전문 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H-LINE SHIPPING)이 선박 현대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최근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1척을 폐선 처분하는 한편 신조선 1척을 선단에 편입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라인해운은 15만1000t(재화중량톤)급 <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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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해운, 벌크선 2척 처분 '2800만弗 확보'
2017-04-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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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해운이 선박 처분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선사가 중고선 처분에 나선 건 지난 2005년 이후 12년만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목해운은 울트라막스 벌크선 1척과 핸디사이즈 벌크선 1척을 그리스 선주사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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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유일한 벌크선 매각…'컨' 사업 주력
2017-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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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벌크선을 매각함으로써 관련 사업 철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고려해운 자회사인 KMTC벌크는 5만2000t(재화중량톤)급 벌크선 <케이엠티씨챌린지>를 그리스 선주사에 매각했다.
이 선박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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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노련,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사·정부 비난
2017-04-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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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에 대해 선원 노동조합 단체인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이 6일 선사인 폴라리스쉬핑과 한국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폴라리스쉬핑 소속의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 3월31일 23시20분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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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도선사(Pilot)의 지위와 책임
2017-04-06 09:32
- <3.27자에 이어>
(4) 대법원 1992년 10월27일 선고 91다37140 판결
위 판결은 조선소 선거장의 과실에 대한 조선소의 사용자책임을 인정하면서 “선거장은 조선소의 한 분과로서 선거의 관리, 선박의 이안 및 접안, 선거를 출입하는 선박의 선장에 대한 보조업무등을 담당하는 선거부에 속하는 조선소의 피용자인데 우리나라나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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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탱커, 올들어 선박 6척 처분…벌커·탱커 추가매각
2017-04-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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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정기 해운사인 동아탱커가 케이프사이즈 벌크선과 소형 탱크선을 각각 1척씩 매각했다. 지난 2월 중순 신조 중인 탱크선 2척을 매각한 뒤 2개월이 채 안 돼 추가 자산 처분에 나섰다.
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동아탱커는 17만9200t(이하 재화중량톤)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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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이사 5명 새롭게 보강…총 23명으로 늘어
2017-03-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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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클럽)이 전체 이사진을 19명에서 23명으로 늘렸다. 신임 이사가 대거 합류했다.
KP&I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사 5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배석표 대우로지스틱스 상무, 서성훈 천경해운 부사장, 오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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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항만물류기업, 수익부진 전통 하역사업서 눈돌린다
2017-03-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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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업계의 올해 키워드는 사업재조정을 통한 수익개선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존 사업을 쇄신하고 다각화함으로써 올 한 해 농사를 풍작으로 이끌겠다고 목표했다.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물동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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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거리 노선 공급 늘린다
2017-03-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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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는 3월26일부터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에 맞춰 미주, 구주 등 장거리 노선의 공급을 대폭 늘린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며,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하계 스케줄은 3월 26일부터 10월...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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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GDYN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Cristina |
05/24 |
07/21 |
MSC Korea |
Msc Cristina |
05/24 |
07/21 |
MSC Korea |
Msc Mara |
05/31 |
07/28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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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Samoa Chief |
06/20 |
07/18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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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Westwood Olympia |
06/14 |
07/12 |
Hyopwoon |
Samoa Chief |
06/20 |
07/18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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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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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alth |
05/20 |
06/07 |
HMM |
Ym Wealth |
05/20 |
06/07 |
HMM |
Maersk San Vicente |
05/24 |
06/17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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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Busan |
06/05 |
06/30 |
MSC Korea |
Msc Busan |
06/05 |
06/30 |
MSC Korea |
Apl Danube |
06/09 |
07/10 |
Evergree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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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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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