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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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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진출 화주의 물류애로, 물류사 얼라이언스로 해결
2018-10-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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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화주기업들이 높은 물류비용, 통관의 복잡성, 현지 물류기업의 서비스 부족 등의 원인으로 부담감이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내 물류기업들이 중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거나, 국내 물류기업 간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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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BlockChain 기반 GSCM :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2018-10-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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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조기업들 특히 전자, 자동차, 하이텍 기업 등은 매우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해야 하며 이러한 공급망은 조달, 생산, 보관, 배송, 운송, 유통, 전자상거래 등과 관련된 많은 기업 및 시설들을 포함하는 방대한 네트워크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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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미중 무역분쟁 해운시장 피해 현실화
2018-10-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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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북미항로는 견실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발 미주행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642만2000TEU를 기록한 바 있다. 매년 5%를 뛰어넘는 성장률을 보여왔기에 올해도 1700만TEU 돌파가 무난할 걸로 관측된다.
다만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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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화물규제 나비효과’ 유류할증료 인상 해운·화주 신경전
2018-10-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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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시장이 2020년 1월부터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다. 선사들이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으로는 황 함유량 0.5% 이하의 저유황유 사용, LNG연료 추진선박 투자, 스크러버(황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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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선사 지각변동에 항만업계 ‘울상’
2018-09-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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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터미널운영사들이 선사 인수합병과 선박대형화 등 해운시장 변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극복할 만한 새로운 활로 찾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즈리스트는 “최근 컨테이너선사들의 인수합병과 효율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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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항로/ 운임방어에 급급한 선사들, 中 국경절 최대 고비
2018-09-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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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과 운임 모두 바닥인 중동항로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보다 물량이 적은 휴가철이 끝났는데도 시황은 그대로였다. 선사들은 지난해 휴가철 이후 10월 추석을 대비한 ‘밀어내기 물량’으로 호황을 맛봤다. 반면, 올해는 이란제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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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선사들 임시휴항으로 턴어라운드 시동
2018-09-21 09:06
- 올해 4분기 유럽항로 최대 이슈는 선사들의 대대적인 블랭크세일링(임시결항)과 운임 회복이다. 선사들이 선복조절을 통해 운임을 어느 정도 끌어올리느냐가 남은 하반기 실적회복의 키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선사들은 우리나라 추석과 중국 국경절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결항에 나선다. 프랑스 CMA CGM과 중국 코스코, 대만 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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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이어지는 선복난’에 운임 고공행진
2018-09-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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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미항로는 선사들의 서비스 감편과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밀어내기 물량 증가로 운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관세가 부과되기 전에 제품을 미리 확보하려는 바이어가 크게 늘면서 중국발 미국행 화물이 폭증한 게 운임상승으로 이어졌다.
상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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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터코마항 8월 ‘컨’ 물동량 전년比 7% 감소
2018-09-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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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터코마항의 8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아시아 지역 기상 악화로 인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아시아를 강타한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선박 기항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일이 발생한 게 이번 물동량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시애틀·터코마항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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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화물허브공항으로 도약할 것”
2018-09-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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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레이크시는 미국에서 6번째로 큰 화물중심 공항을 갖추고 있어, 신선화물 수출의 전초기지로 불립니다. 또 다국적기업들이 들어와 여러 장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모지스레이크에 눈을 떴으면 좋겠습니다.”...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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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Ever Bliss |
01/30 |
03/31 |
Evergreen |
Ever Vast |
02/06 |
04/07 |
Evergreen |
Ever Vera |
02/13 |
04/14 |
Ever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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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ancon Victory |
12/28 |
12/30 |
Pan Con |
Easline Osaka |
01/01 |
01/03 |
Pan Con |
Easline Osaka |
01/01 |
01/03 |
EAS SHIPP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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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rovident |
12/27 |
12/29 |
Dong Young |
He Sheng |
12/31 |
01/02 |
Heung-A |
He Sheng |
12/31 |
01/02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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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nga Chief |
01/17 |
02/14 |
Hyopwoon |
Westwood Rainier |
01/25 |
02/21 |
Hyopwoon |
Moresby Chief |
01/31 |
02/28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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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nga Chief |
01/17 |
02/14 |
Hyopwoon |
Westwood Rainier |
01/25 |
02/21 |
Hyopwoon |
Moresby Chief |
01/31 |
02/28 |
Hyopwoo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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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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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