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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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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고야항, 상반기 ‘컨’처리량 전년比 4% 증가
2014-07-28 19:06
- 나고야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나고야항 관리조합 통계센터가 최근 공표한 올해 상반기(1~6월) 무역 컨테이너 개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27만1천TEU였다.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로 호조를 보인 나고야항은 일반적으로 하반기에 연말 성수기 등으로 인해 상반기 취급량을 웃돈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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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M 등장한 정기선 시장 ‘난형난제’
2014-07-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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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P3 네트워크’ 결성 발표로 정기선 시장에 파란을 불러 일으켰던 머스크라인과 MSC가 ‘2M’이라는 새로운 패를 들고 나왔다. P3가 중국의 승인 거부로 좌절된 지 한 달 만이다.
2M은 아시아-북유럽노선 점유율이 P3보다 10% 낮아별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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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환적항만 세계 3위 부산항의 현주소, 그것이 알고 싶다
2014-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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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이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량 부문에서 세계 5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768만TEU를 처리한 부산항은 환적 물동량에서 전년 동월 대비 5배나 높은 7.4%의 증가율을 보였지만 수출입 물동량은 1.4%의 성장을 거뒀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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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27번째 회원사로 ‘에어 인디아’ 합류
2014-07-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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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에어 인디아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지난 11일, 스타얼라이언스는 에어 얼라이언스가 27번째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타얼라이언스의 아시아 노선에 아우랑가바드, 코임바토르, 잠나가르, 자이푸르 등 인도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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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MSC, 선복공유협정 ‘2M’ 체결
2014-07-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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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복량 기준 세계 1, 2위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라인과 스위스의 MSC가 동서항로에서 선복공유협정(VSA)를 체결했다.
이 VSA는 2015년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며 10년간 유효하다.
‘2M’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VSA에는 185척의 선박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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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그로이드, CSAV 다음은 아시아 선사
2014-07-10 14:54
- ●●●독일선사 하파그로이드가 칠레 선사 CSAV 다음으로 아시아 선사를 합병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하파그로이드의 전 최고 경영자(CEO) 마이클 베렌트는 “독일 선사가 더 강한 위용을 떨칠 수 있도록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사로의 인수 합병 기회를 찾아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구체적 합병 대상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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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불허에도 빅3 동맹 막지 못한다
2014-07-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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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시장의 글로벌 빅3인 머스크라인과 MSC, CMA CGM이 P3네트워크 설립 무산에도 불구하고 공동행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 3개 선사가 P3네트워크를 설립코자 했던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비용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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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한국물류산업정책연구원 이헌수 원장
2014-07-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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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류를 이끌어 가고 있는 물류 리더들은 국내 물류 선진화를 위해 항상 고민하며 물류산업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있다. 한국물류산업정책연구원의 이헌수 원장(한국항공대 교수) 역시 국내 물류 발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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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해운얼라이언스 강화가 시황극복 열쇠"
2014-07-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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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루펑하이 양밍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4일 오전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대만 양밍그룹의 루펑하이(盧峰海) 회장과 면담을 갖고 P3네트워크 무산 이후의 해운시장에 대한 전망과 양사 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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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대표가 되겠습니다”
2014-07-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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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선사 OOCL의 국내 지사인 ‘OOCL 코리아’가 신임 선장을 맞이했다. 그 동안 OOCL 코리아 영업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온 김현정씨가 7월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탄탄한 실무 능력과 국내 지사에서의 오랜 경험, 또 여성 특유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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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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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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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One Serenity |
12/29 |
02/01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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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Cnc Panther |
01/06 |
03/02 |
PIL Korea |
| Cnc Panther |
01/06 |
03/02 |
PIL Korea |
| Kota Gaya |
01/12 |
03/02 |
PIL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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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NDIZ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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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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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