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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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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정기선사들 올 해는 웃을 수 있을까
2014-04-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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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선사들이 작년 한 해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머스크, CMA CGM을 선두로 한 유럽계 선사들이 웃음을 지은 반면 양대 국적선사는 울상을 지었다.
해운업계의 불황이 바닥을 찍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지만 아직까지 경기 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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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운임, 2월 다시 하락세
2014-04-10 13:42
- 영국 컨테이너 트레이드 스타티스틱스(CTS)가 7일 발표한 2014년 2월 전세계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전월 대비 2% 포인트 감소한 85를 기록해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운임 지수는 2013년 후반에 걸쳐 바닥을 쳤고 이후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부진하다.
4월 전세계 컨테이너 총 화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8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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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P3네트워크 출범 후유증 최소화 해야
2014-04-10 10:34
- ●●●세계 톱3 선사들이 뭉치는 P3네트워크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컨테이너 선복량 기준으로 1위 덴마크 머스크와 2위 스위스 MSC 3위 프랑스 CMA CGM의 결합은 해운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P3네트워크의 출현을 두고 전략적제휴(얼라이언스)가 일반화돼 있는 해운업계 특성상 문제될 게 없다는 시각도 보인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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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네트워크 대응에 부산항 미래 달렸다
2014-04-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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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위 컨테이너선사 머스크(Maersk)와 MSC, CMA-CGM 등이 올해부터 운영하는 공동 선대(Alliance)의 명칭인 P3네트워크가 정식 출범을 앞두고 부산항은 묘한 긴장감에 빠져있다.
한국과 중국이 P3네트워크의 출범을 반대하고 있어 정확한 출범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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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복량 감소 숙제, 얼라이언스도 못 풀어
2014-04-04 15:07
- ●●●하반기부터 P3네트워크, G6 얼라이언스, CKYH의 세 얼라이언스가 아시아-북유럽 항로에서 운항을 시작한다.
세 얼라이언스의 출범 후에도 선복량 과잉이라는 ‘숙제’를 풀기는 힘든 것으로 보인다. 선사들이 2015년까지 아시아-북유럽 항로에 대형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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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북미 항로 대상, P3 선복 공유 승인
2014-03-26 17:45
- P3네트워크에 대해 미연방해사위원회(FMC)는 현지 시간 20일, 선박공유협정(VSA) 신고를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P3는 유럽, 북미 대서양의 각 항로를 망라한 얼라이언스로, FMC는 퍼블릭 코멘트를 즈음해 3사에 추가 정보를 요구했으나, 최종적으로 승인하기에 이르렀다.
P3는 2분기까지 시작할 방침을 밝혀왔으나, 기일은 관련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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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미항로, 시황 회복 페이스 늦어
2014-03-25 15:28
- 아시아발 유럽·북미향 동서 기간 컨테이너항로의 구정연휴 이후 시황 회복은 완만한 페이스를 나타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3월 중순에 들어서도 동서 기간 항로의 운임 시황은 상승세를 전망할 수 없다. 화물 자체는 이미 수요 회복기를 향하고 있으나, 시황에 반영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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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틈새시장 ‘남북항로’를 선점하라
2014-03-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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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지속된 해운 불경기는 선사들에게 수익 향상을 위한 새 돌파구를 마련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동서항로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정기선사 관계자들은 새 돌파구로 ‘남북 항로 진출’을 꼽고 있다. 호주, 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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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알짜사업 내준 양대선사 신성장동력 개발 공들여야
2014-03-13 09:51
- 지난해 말 잇달아 발표된 국내 양대 해운사의 재무구조 개선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진해운은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최근 확정했으며 현대상선은 LNG선 운송사업 처분을 통해 자금 확보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재무구조 전략이 결실을 거둘 경우 두 선사들의 유동성난이 크게 해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으로 알짜배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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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항로, 협조 강화로 서비스 간소화 전망
2014-03-11 13:57
- 2014년 북미·유럽항로의 선사간 얼라이언스 강화에 따라, 각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보다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선사간 협조 강화의 목적 중 하나로 기항지의 개편이 있으며,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구성함으로써, 스케줄 안정화 등을 전망할 수 있다.
CKYH얼라이언스와 에버그린은 4월 중순부터 아시아-유럽항로...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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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ky Victoria |
12/27 |
12/30 |
Pan Con |
| Sky Victoria |
12/27 |
12/30 |
Pan Con |
| Kmtc Surabaya |
12/27 |
12/30 |
KM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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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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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nta Clara Maersk |
12/26 |
01/13 |
Doowoo |
| Santa Clara Maersk |
12/26 |
01/13 |
Doowoo |
| Melbourne Bridge |
12/29 |
01/19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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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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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One Serenity |
12/29 |
02/01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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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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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