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2 12:47

MSC, 남미 동안 개편

  • 이전으로
  • 크게보기
  • 작게보기
  • 인쇄
  • 메일발송
  • 스크랩하기
 

MSC, 남미 동안 개편


  MSC는 4월 중순부터 아시아 - 남미 동안 서비스를 개편한다.  지금까지 CSAV로부터 슬롯을 조달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자사 배선에 의한 단독 서비스로 전환한다.

  개편 후 남미 동안 서비스“Ipanema”는 2000TEU급 11척에 의한 자사 단독 운항이 된다. 

* 출처 : 4월11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UMB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Hamburg 01/21 02/17 KB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1/09 01/18 Dongjin
    Pegasus Proto 01/09 01/18 Pan Con
    Sawasdee Capella 01/09 01/19 Dongji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01/10 01/27 HS SHIPPING
    Gsl Christen 01/10 01/27 Kukbo Express
    TBN-MSC 01/10 02/08 MSC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3/02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3 SOFAST KOREA
    Esl Dana 01/12 03/03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검색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해사물류 통계 해사물류 통계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