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8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울산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가장 긴 인증을 유지하며 독서경영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달성하며 임직원의 독서문화 정착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입증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그동안 ▲비즈니스 라운지 내 제2미니문고 신설 ▲임직원 전용 전자책 서비스 확대 등 독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사장 주관 독서 세미나와 인문학 강연을 통해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혔다.
특히 ▲점자도서 제작 ▲임직원 참여 소리책 제작·배포 등의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까지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8년 연속 인증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호흡하며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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