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17:07

TNT 익스프레스 아시아, ‘친환경 카고활동상’ 수상

TNT 익스프레스 아시아가 루프트한자 카고가 선정하는 ‘친환경 카고활동상(Climate Care Award)’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TNT 익스프레스 아시아가 루프트한자 카고가 선정하는 ‘친환경 카 고활동상(Climate Care Award)’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친환경 카고활동상’은 루프트한자 카고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 동에 대한 성과를 보인 고객사, 직원, 연구원 및 과학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 다.


루프트한자 카고 관련자에 따르면 “TNT 익스프레스 아시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화물 수송을 위한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고객사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TNT 익스프레스 아시아는 중국 우안에서 전기차를 운송차 량으로 도입해 시범 운행 중에 있다.


한편, TNT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 화하기 위한 기업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친환경 물품 운송을 위한 저탄소 기술 및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방안을 도입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 는 혁신적인 방안들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TNT의 친환경 경영 시스템 및 활동들은 TNT의 ‘플레닛 미’ (Planet m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TNT의 ‘플레닛 미’ 캠페인은 지난 2007 년 TNT가 물류회사로서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시작 한 이산화탄소 감축 운동으로, 현재 화상회의 시스템과 태양에너지 자동차 도입, 운 전자 에너지 운전 교육, 에너지 절약 체크리스트 등 기업 차원뿐만 아니라 직원의 개 인 생활에서도  실행되고 있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