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2 10:19

현대택배 “임직원간 솔직한 대화로 강한 경쟁력 이끈다”

회사와 직원 간 경영전반에 관한 대화의 시간 가져
 

현대택배가 20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서울과 대전에서 경영전반에
대해 경영진과 직원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택배는 “회사와 직원들 간 막힘없고 투명한 의사소통이 상호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회사의 보이지 않는 강력한 경
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택배는 상반기 회사의 경영상황을 직원들에게 설
명하고 주요 사안에 대해 직원들과의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향후 회사의 중점추진사
항을 도출했다.




반나절이 넘게 회사의 여러 현안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과 토론과정
을 거친 현대택배는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와 윤리경영강화를 하반기 주요 역점사항으
로, 초우량 종합물류전문기업 실현을 위해 전세계 네트워크 및 물류서비스를 결합 활
용한 글로벌 종합물류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중장기 비전으로 채택했다.




또 현대택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직원들의 사전 의견수렴과정을
거친 복리후생, 근무여건등 건의된 애로사항을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시킴으로써 직
원 사기 앙양 및 근무의욕고취에 큰 기여를 낳는 소중한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 직원과의 토론의 장은, 현대택배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각1회씩 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현안에 대해 경영진으로부터 직접 설
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회사의 현황 및 방침을 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마인드를 새롭게 해 향후 업무를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는 연장선에서 진행
됐다.




한편 현대택배는 현재 반기에 1회씩 진행하는 경영진과 직원들과
의 만남의 시간이 큰 성과를 보임에 따라, 향후 분기에 1회씩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현대택배 김병훈 대표는 직원들에게 “단방향 커뮤니케이션보다 일
선 현장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된 회사 정책을 앞으로 더욱 심도있게 펼쳐나갈 것”이
라며 “현대의 무한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꿈과 희망을 가지고 현대택배
의 미래를 힘차게 준비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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