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8:17

i2, KAIST와 SCM 산학협력 맺어

 
로벌 공급망관리 솔루션 업체인 i2테크놀로지코리아(사장 형원준, www.i2.com/korea)
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서남표, www.kaist.ac.kr, 이하 KAIST)와  지난
1월 31일 KAIST에서 공급망 관리(SCM;Supply Chain Management) 분야의 산학협력에
조인하고 향후 상호 협력을 통해 공급망관리 분야의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대한민국
공급망관리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KAIST 산업공학과에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기증된 i2의 공급망관리 솔루션을 공급망관리, 제조 및 공급 시스템, 생산관리 및 계
획 등의 학과 교과목 실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이번 산학협력협정을 계기로 공
급망계획 분야의 체계적인 실습 및 훈련이 가능하게 되어 국내 유수의 컨설팅, 시스
템통합(SI) 및 제조기업으로 다수 진출하는 산업공학과 졸업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적응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AIST 산업공학과에서는 국내 선도적인 제
조기업과의 산학연구 및 학술연구를 통해 수년간 축적된 수요예측, 생산계획, 스케줄
링, 주문관리 등에 대한 연구성과와 지식을 바탕으로 i2의 공급망계획 솔루션을 강화
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i2 Korea의 형원준사장은 “SCM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인식될 만큼 각 산업의 선도 기업들은 SCM을 고도화하고 있다. 그
러나 아직도 국내 중견기업들에게는 그 확산이 저조한 실정이며, 그 가장 큰 요인이
바로 SCM인력에 있다. 수요는 있으나 SCM을 성공적으로 구축 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이 많지 않아 인력 확보 및 가격 경쟁력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고 말했
다.




i2는 이번 장기적 인력육성지원의 첫 단계로 이
번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판매가 기준 총 210만불(한화 약 20억원) 상당의 SCM솔루
션을 KAIST에 기증하여 교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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