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08 17:11

[ 한중항로 지난해 수출 증가, 수입 감소 ]

한중항로는 수출컨테이너물량이 다소 증가한 반면 수입컨테이너화물량은
감소했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나간
수출 컨테이너화물량은 모두 33만7천5백19TEU로 97년에 비해 7.4%가 증가했
다.
작년도 한중간 수입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39만 2천7백11TEU로 6.5%가 감소
했다.
수출항로의 경우 로칼화물은 23만3천8백36TEU로 미미한 증가세를 보였고 피
더화물은 10만3천4백61TEU로 22.8%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수입항로의 경우 로칼화물은 13만3천8백18TEU로 28%가 감소했고 피더화물은
25만9천8백58TEU로 11.1%가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한중간 수출컨테이너항로 선사그룹별 수송실적을 보면 한중합
작선사가 8만1백24TEU를 수송해 가장 많은 물량을 기록했고 중국적선사는 7
만9천72TEU를 취급했다. 한국적선사 A그룹은 6만5천6백70TEU를, B그룹은 6
만4천1백78TEU 그리고 제 3국적선사는 4만8천4백75TEU를 각각 수송했다.
작년 선사그룹별 수입화물 수송실적은 중국적선사의 경우 10만3천29TEU를
실어날라 가장 높은 적취율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적선사 B그룹이 8만3천45
TEU, A그룹이 7만3천1백61TEU, 제 3국적선사가 6만7천7백71TEU 그리고 한
중합작선사가 6만5천7백5TEU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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