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했다.
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20일부터 2년간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정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울산항이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라는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그 여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내실 경영을 추진하고 공감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