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17:33

광양항-잉커우항 자매결연 맺는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KCTA, 이사장 이상조)은 중국 잉커우항만집단유한공사(총재 까오바오위)와 8월 31일 중국 심양시에서 양항간 자매결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광양항과 잉커우항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시작된 양항간의 다각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자매항만 체결을 통해 정기 컨테이너선 기항 및 양항 직원간의 상호 파견 근무, 물량증대를 위한 공통 프로젝트 진행, 양항 직원들의 정기적인 견학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질 예정이다.

아울러 광양-잉커우항 정기 직항 서비스 개설을 위해 중국 동북3성지역 화주와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간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체결식도 함께 이뤄졌다.

'컨'공단은 잉커우항과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동북3성 물량 유치거점을 확보하게 되며, 잉커우항은 부족한 원양항로 해결을 위하여 광양항을 해외 환적거점으로 이용하게 되어 양항만 간에 현실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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