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0 15:16

현대상선, "컨선 확대 검토중"

중고선 인수 등 포함
최근 해운시황 침체로 해운업계의 몸집줄이기가 한창인 가운데 현대상선은 컨테이너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상선은 장기 사업전략의 하나로 중고선 인수를 포함한 선대 확대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대만 영자신문인 타이완뉴스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현대상선은 매우 적은 수의 신조선만을 발주했으며, 선대 계획을 점검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맞서 선박 계선, 인도 연기, 직원 감축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초 임대한 선박들을 반선하는 방식으로 선복을 줄이기도 했다고 타이완뉴스는 전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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