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4 17:24

연안여객선 이용객 1천만명 넘어섰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 보다 보름정도 앞선 8월2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안여객선 이용객 1천만명 시대는 2003년 12월12일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그 시기도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이 결과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 ▲선원 등 종사자들의 서비스 교육 강화 ▲여객선 현대화 등 섬 여행 수요창출을 위한 업계의 다양한 노력 ▲정부 관련 부처 및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로 평가된다.

해운조합은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전국 터미널 환경개선 지속 추진 ▲종사원 서비스 교육 강화 ▲전국 연안여객선 안내전화(1544-1114) 운영 ▲섬여행 전문사이트「가보고 싶은 섬」운영 ▲승선권 인터넷 예약·예매시스템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조합과 여객선 업계는 “주말여행객 증가, 대중교통망 확충, 국민들의 해상관광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섬을 찾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편안하고 안전한 여객선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해 쾌적한 터미널 환경 조성, 여객선 안전운항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관심과 노력이 국민들의 건강한 여가활용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주민들의 소득증대 도모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해외관광 수요를 국내관광으로 돌림으로써 외화절약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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