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18 16:38

[ 양밍·K-Line·COSCO, 10월부터 대서양서비스 2루프로 확대 ]

최근 K-Line, COSCO, 양밍해운은 3사가 공동배선하고 있는 대서양항로의 1
루프 컨테이너 서비스를 10월부터 2루프체제로 확충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구주와 북미동안북부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새롭게 북미동안남부와 걸프, 멕시코만을 커버하는 루프를 신설한 것이다.
새로운 루프에서는 앤트워프, 찰스톤에 2번기항하여 고속서비스를 제공함과
함께 마이애미를 카리브지역의 중계기지로써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3사는 북대서양항로에 2천1백TEU급 4척(k-Line 1척, COSCO 2척, 양밍
1척)을 투입하여 1루프의 정요일 위클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편되는 서비스는 북대서양루프와 남대서양·걸프루프로 나뉘
며 현재 북대서양루프의 기항지에 볼티모아와 핼리펙스를 추가하는 한편,
찰스톤을 신설되는 남대서양·걸프루프에서 기항하도록 할 방침이다.
북대서양루프는 2천1백TEU급 4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남대서양·걸프루
프는 5척(K-Line 2척, COSCO 1척, 양밍 2척)에 의해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2루프체제의 로테이션은 ▲북대서양루프/앤트워프-펠릭스토우-브레머하벤-
로테르담-르아브르-뉴욕-볼티모어-노폭크-뉴욕-핼리펙스-앤트워프, ▲남대
서양·걸프루프/앤트워프-펠릭스토우-로테르담-브레머하벤-앤트워프-르아브
르-찰스톤-마이애미-뉴올리언즈-휴스톤-찰스톤-앤트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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